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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오늘의 표현] 'Rising to the challenge' 기대 및 도전관련 표현

여행을 기대하고, 새로운 직장을 기대하는 마음들이 언어로 표현된다면? 흔히 말하는 미래 시제와 관련된 것처럼 보이지만 훨씬 다채로운 방식의 표현들이 존재한다. 예컨데 "나는 무엇을 기대한다"와 같은 상투적인 표현 외에도 기대와 관련되서 사용될 수 있는 주요 표현들을 통해 좀 더 풍부한 의미를 구사할 수 있다. 세 가지 짧은 글을 통해 살펴보자. 1. My first day as a travel agent was tough, as the office was busy with customers. The things I'd learnt in training were really put to the test . On the whole, I think I rose to the challenge well , but there was one query I simply couldn't answer, and I had no choice but to call my boss for help.  ' put to the test ' - 시험에 직면시키다, to cause to be in a situation that shows how strong, good, etc. e.g. Tomorrow's game will really put the team to the test . ' rise to the challenge ' - 문제에 도전하다, someone acts in response to a difficult situation which is new to him or her. e.g. I rose to the challenge of entertaining 80 school children yesterday. 'had no choice but to' - 잘 알려진 표현이니.. 2. On a recent trip to Spain, I went to watch Barcelo...

[C2] [영문법] [What you (do) tonight? 의 6가지 버전 구분하기

영어 시제를 과거-현재-미래로 가르치는 일본식 문법교육은 배우는 사람에게 큰 오해를 낳기 마련이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영어 시제를 공부하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있으니 참고 바라고 이에 관해서는 추후에 논하기로 하며..  "오늘 밤 뭐해?"라는 간단한 문장이 시제와 만나면 어떻게 다른 늬앙스를 지니는지 알아보자. 먼저 이 6가지 문장의 의미를 구분할 수 있다면 당신은 시제에 관해서 만큼은 최상위 경지에 도달했다 볼 수 있다 (CEFR C2 level) a. What are you doing tonight? b. What will you do tonight? c. What are you going to do tonight? d. What will you be doing tonight? e. What will you have done tonight? f. What were you going to do tonight? 1. 만약 "왜 미래를 표현하는데 현재가 들어가지?"라 의문을 품으신다면 당신은 시제를 사실상 잘못 배웠다. 2. a,b가 구분되고 d,e,f의 뜻이 어느정도 감이 온다면 B2단계까지는 무난히 온 것. 3. a,b,c,d가 어느정도 구분되고 e,f 의 용례까지 안다면 당신은 advanced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정답은? a. What are you doing tonight? 이미 정해진 약속에 대해 이야기할 때 쓰는 표현. 한국어로 번역하면 "너 오늘 뭐하기로 했어?" 정도라 볼 수 있다. 주로 영화나 친구집 저녁 방문같이 사전에 계획된 일을 묻는 것. e.g. what are you doing tonight? I'm having dinner with friends tonight. b. What will you do tonight? 아직 계획되지 않은 약속 혹은 아이디어를 묻는 경우이며 주로 조건적인 상황을 이야기하는 늬앙스로 보면 된다...

어떤 영어시험을 준비해야 영어실력이 향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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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험을 준비하면 영어실력이 향상될까? 학생과 선생 모두에게 고민되는 부분이다. 정답은:  “어떤 시험을 준비하냐에 따라 달라요” 개인적으로 ‘좋은’ 영어시험은 필히 언어의 네가지 영역(읽기/듣기/쓰기/말하기)을 고루 포함해야 한다.  토익, 텝스, 토익 스피킹  같은 시험들은 언어의 몇몇 중요 요소를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서 좋은 시험으로 볼 수 없다. 이런 시험만을 준비하면 반드시 다른 영역의 언어스킬이 증진되지 못한채 기형적인 언어학습자가 되기 쉬우며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예 리딩은 advanced 스피킹은 beginner) 토플 (TOEFL)의 경우 실제 원어민과의 면접이 아닌 컴퓨터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다소 어중간하다. 물론 상기한 시험들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좋은 시험이다.  네가지 영역을 골고루 다루며 다만 academic English에 보다 초점이 맞춰져있어 일반 직장인이 공부하기 좀 짜증날 수 있다 (왜 이런 단어까지 외워야 하는 거지??) IELTS 및 케임브릿지 주관 영어시험(CELA)  같은 시험은 영어면접을 한다는 점에서 실전 영어에 가장 가까운 시험으로 볼 수 있다. 다루는 영어 역시 훨씬 폭넓고 체계적이다.  즉 실전 영어에 가까운 순서대로 나열하자면:  CELA > IELTS>= TOEFL >>>>>>>>>> 그 외 (TOEIC / TEPS 및 잡다한 시험들) 자세히 살펴보면,  토익 900점  이상 꾸준히 득점해본 학생이 큰 준비 없이 IELTS를 치르면 심각한 멘탈붕괴를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왜? 한 번도 직접 글을 써보거나 말해보지 않았으니 쓰기 말하기 영역에서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 물론 토플에서 110점을 맞았다고 준비없이 CAE(C1에 해당하는 CELA시험)나 IELTS를 잘 보긴 어렵다. 하지만 훨씬 빠른 속...